음주운전 10건 중 1건은 '해가 떠있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1.7%(1만5천289건)는 주간 시간대(오전 8시∼오후 6시)에 단속됐다.
지난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1만5천59건 가운데 20.0%인 3천9건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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