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회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에게 축의금 30만원을 보냈지만 감사 인사는 커녕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글을 작성한 A 씨는 “저는 사장이고 축의금 받은 분은 직원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매장 인수하고 나니 그 직원 분이 결혼 준비 때문에 주 4일 근무 중 평균 1~2일 결근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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