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165cm·44kg 유지 체중관리법 "조금 먹어보고 끊는 훈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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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165cm·44kg 유지 체중관리법 "조금 먹어보고 끊는 훈련 해"

배우 유인나가 체중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것이지 않나"라는 말에 윤현민도 "저도 그렇다"고 동조했고, 윤현민은 "저는 지금보다 빨리 더 취하는 사람이길 바란다.요즘 고민은, 먹어도 바로바로 살이 붙어서 오늘 촬영 때문에 1주일동안 안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인나는 "제가 8개월 동안 지켜본 현민 씨는 촬영하면서 내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았다"고 의아해했고, 윤현민은 "젤리는 살이 안 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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