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 경량급 간판 신록(20·고양시청)이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실격당했다.
용상에서는 155㎏을 들어 10위에 올랐지만, 인상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에서는 실격 처리됐다.
신록은 남자 61㎏급 인상(133㎏), 용상(164㎏), 합계(294㎏) 한국 기록을 모두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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