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을 받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주장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근거없이 국가기관을 폄훼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6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입장문을 내고 "구체적 사안은 알지 못하나 김남국 의원 본인 설명만을 전제로 하더라도 누구도 김 의원에게 코인 이슈 관여하는 고위공직자로서 거액의 김치 코인을 사라고 한 적도, 금융당국에 적발되라고 한 적도 없다"고 질타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전날 김 의원이 지난해 1~2월 가상화폐의 일종인 '위믹스' 코인을 80만여 개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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