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유죄인간 모드를 보였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드라마 '구미호뎐 1938'의 주연 배우 이동욱, 김소연, 김범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동욱, 김소연, 김범이 차례대로 자기 소개를 하던 중, 이동욱과 박나래의 수상한 모습이 포착되자 MC 붐이 "이거 뭐냐.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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