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다 체한다" 재활 중인 두산 최고 유망주, 국민타자는 신중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두르다 체한다" 재활 중인 두산 최고 유망주, 국민타자는 신중하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6일 잠실 LG 트윈스전 우천취소에 앞서 취재진과 공식 인터뷰에서 "김대한은 X-ray 검사결과 아직 조금 (부상이) 남아있다고 들었다"며 "선수 본인은 (부상 부위에) 힘도 잘 들어 간다고 하는데 아마 오는 9일부터 가벼운 티배팅을 시작하고 11일에 다시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해 11월 두산 지휘봉을 잡은 뒤 김대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감독은 일단 김대한이 완전히 몸 상태를 회복할 때까지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