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유독 눈에 띈 아트부산 2023은 전시공간을 지난해 대비 20% 늘려 8000여평, 축구장 4개 면적에 22개국 145개 갤러리 부스를 차렸다.
갤러리 현대, 국제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PKM갤러리, 리안 갤러리, 탕 컨템퍼러리 아트, 페레즈 프로젝트, 두아르트 스퀘이라, 화이트스톤, 갤러리 바톤 등을 비롯해 기채, 스탠, 휘슬, 실린더 등 젊은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러리들도 여전히 탁월한 기획력, 판매실적 등을 발휘하고 있다.
오픈런, 완판 행진, 유명 아티스트와 컬렉터 및 유력 인사들의 방문 열기 등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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