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챔피언 제친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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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챔피언 제친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은메달 획득

우상혁은 이번 은메달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 출전에 필요한 자격 포인트 7점을 획득했다.

2m33은 우상혁, 바르심, 해리슨의 대결이었다.

해리슨은 2m24, 2m27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시켰고 우상혁은 2m24를 1차 시기, 2m27은 3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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