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쌘돌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14번째 도루에 성공해 이 부문 1위를 1개 차로 추격했다.
배지환은 이후에는 2루수 뜬공(3회), 6회와 8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가 대신 5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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