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 앞에서 고의로 신체를 노출한 해병대 예비역 병장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결국 경찰에 소환된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A 씨는 재판이 시작된 후 피해자들인 후임병들에게 사과 후 용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탄서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KBO 역사 다시 썼다… FA만 네 번, 총액 211억 기록한 ‘이 선수’
[주간운세] 2024년 12월 29일 ~ 01월 04일
김병기 추가의혹 터졌다…“아들 예비군 훈련 연기하라고…모멸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