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우승’에 ‘대단함’ 느낀 나상호, “서울도 트로피 들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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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우승’에 ‘대단함’ 느낀 나상호, “서울도 트로피 들게 노력”

나상호(서울)가 동갑내기 김민재(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 소식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전북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나상호는 “상대가 동기부여 측면에서 준비를 잘할 것이라는 건 우리도 다 알았다”며 “그에 맞는 준비를 잘했기에 나쁜 결과가 나오진 않은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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