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시대 1호 공약' 지킨 尹대통령[통실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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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대 1호 공약' 지킨 尹대통령[통실호외]

용산어린이정원은 ‘용산시대 공약 1호’를 지켰다는 의미도 지닌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이었던 지난해 3월 대통령실 이전을 직접 발표하면서 “미군 기지 일부를 시민공원으로 개방하고, 미국 백악관처럼 낮은 펜스를 설치해서 시민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할 생각”이라며 “공원을 조성하면 잔디밭에서 결혼식도 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개방행사 이후 정원 내 위치한 전망언덕에서 식수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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