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아픈 둘째 딸 걱정하는 마음을 엿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4일 둘째 딸 엘리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또 열남 오늘도 초긴장 내일은 병원도 닫는 곳이 많던데 중이염 3주째 항생제 3주째 응급실 가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볼록한 배를 드러낸 채 무언가 손에 쥐고 있는 엘리 양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동시에 좋지 않은 컨디션에 걱정스러운 마음도 키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