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SSC 나폴리)가 철통 같이 최후방을 지켜내면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나폴리 김민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공중볼 경합에서 총 88회 승리했다"라며 "다른 수비수들보다 5회 더 많은 횟수다.강하다"라고 덧붙였다.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결정지은 2022/23시즌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도 김민재는 이번 시즌 보여준 경기력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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