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상식을 벗어난 고객 리뷰가 게재됐다.
음식점의 다른 고객은 "자주 시켜 먹던 가게인데 리뷰 보고, 제가 다 기분 나쁘다.대신 신고 가능하냐"며 불쾌함을 토로했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진짜 고민하다 리뷰 안 쓰려다 올린다.제가 회랑 두부는 썩어도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몇 년 전 첫 주문했을 때 감동할 정도로 맛있고 좋았는데 오늘뿐 아니라 최근에는 너무 맛없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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