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전설 매치'에서 킥 오프 11초 만에 구스타보에게 선제 실점했으나 후반 33분 박동진의 헤더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김주성, 오스마르, 이한범이 수비를 맡았다.
후반 29분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문선민이 반 박자 빠른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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