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과 인연 없던 세리에에 태극기 꽂은 김민재, "한국 선수로 伊 리그에서 우승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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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인연 없던 세리에에 태극기 꽂은 김민재, "한국 선수로 伊 리그에서 우승해 행복"

대한민국 선수들과 유독 인연이 없던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김민재가 태극기를 꽂았다.

세리에A 최고 센터백이 된 김민재는 우승 중심에 서면서 찬사를 받고 있다.

김민재는 누구보다 한국을 생각하고 한국 축구선수로서 해외무대에 뛰는 것에 자부심이 있어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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