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온 네이마르는 6년이 지난 현재,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되고 있다.
왕이 되기를 원한 네이마르는 PSG로 갔다.
이적이 이뤄졌던 2017년 이후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깨지지 않는 역대 최고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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