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3' 직진커플 김민재가 소주연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2회에서 아름(소주연 분)은 비행기 안에서 '뼈쌤' 배문정(신동욱 분)의 어깨에 기대 잠이 들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름과 은탁(김민재 분)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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