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선수 최초 '스쿠데토' 김민재 "행복하고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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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 최초 '스쿠데토' 김민재 "행복하고 영광스럽다"

한국 선수 최초로 스쿠데토(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를 달성한 '나폴리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행복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폴리는 이날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33라운드 우디네세와 벌인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한국 선수가 이탈리아를 비롯한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 5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김민재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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