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서부지구 라이벌전답게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조 머스그로브(샌디에이고)가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MLB 통산 3000탈삼진 대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커쇼가 ‘언더독’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시즌 6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성이 6일 경기에 출전한다면 커쇼와 투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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