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쉽니다" 오토바이 멈춘 배민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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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쉽니다" 오토바이 멈춘 배민 라이더

노조에 소속된 라이더 200여명은 지난 1일 배민 본사 앞에서 기본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는 오토바이 시위를 벌이고,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배달수요가 높은 어린이날에 맞춰 파업하겠다'고 밝혔다.

라이더들은 기본 배달료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안을 내놓고 배민이 최근 출시한 알뜰배달 서비스 개편,지방 라이더에 대한 차별 폐기 등도 함께 요구하고 나섰다.

파업과 같은 집단행동이 반복되면 배달라이더, 소비자, 자영업자,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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