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 좋죠? 내년에 또 만나요" 지역 뮤지션과 함께한 JIFF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 음악 좋죠? 내년에 또 만나요" 지역 뮤지션과 함께한 JIFF

영화제의 주 무대였던 영화의 거리에서 벗어나 전주의 숨은 관광 명소에서 음악 공연을 본 뒤 지난해 주목받은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니밴드', '페이지', '이상한 계절', 송은채 싱어송라이터, '김성수 모던재즈트리오', '이그르산 재즈 트리오', '밴드 노야' 등 총 7개 팀이 참여했다.

김씨는 "고향이라서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대도시보다 공연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하지만 큰 축제 무대에 서서 지역에도 이렇게나 열정적인 뮤지션들이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 참 기쁘다.내년에도 또 공연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