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5일 현재 개막 후 21경기에서 타율 0.246(65타수 16안타) 7타점 3도루를 기록 중이다.
범타로 물러난 두 타석 역시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잡혔지만 배트 중심에 정확히 공을 맞히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좌절하거나 의기소침하는 대신 타격에 대해 고민했고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영상을 참고하면서 훈련에 몰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