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 구속심사…"구속 필요성 인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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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 구속심사…"구속 필요성 인정 안 돼"

법원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로 지목된 조우형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민수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오후 11시45분쯤 이해충돌방지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경법(배임)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특경법 위반(배임) 혐의와 관련해 공범으로 적시된 이재명, 유동규 등 관련자들이 이미 동일 사실관계에 기초한 범죄로 기소돼 현재 각 별도의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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