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마츠자카 토리, 결혼 3년 만에 子 출산…"더할 나위 없는 기쁨" [엑's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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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마츠자카 토리, 결혼 3년 만에 子 출산…"더할 나위 없는 기쁨"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토다 에리카가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그의 남편이자 배우인 마츠자카 토리도 "이번에 첫 아이가 태어났다.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며 "이 아이가 주는 많은 처음을, 부부가 함께 공유하고 서로 지지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토다 에리카는 2000년 데뷔했으며, 영화 '데스노트'에서 아마네 미사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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