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꺾고 볼카노프스키에 간다"...UFC 2체급 챔프 세후도의 야망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6·미국)가 3년 만에 복귀해 UFC 밴텀급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더 이상 이룰 게 없다던 세후도가 복귀한 이유는 페더급(65.5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 때문이다.
세후도는 스털링과 션 오말리(28·미국)를 거쳐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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