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일 "안타깝게도 윤석열 정부는 뻔한 정답을 놔두고 일부러 오답을 선택하는 것 같다"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대내외적 위기 속에 회담이 열렸는데 역시 윤석열 정권은 국익을 지켜내지 못했다"며 "우리 반도체와 자동차 기업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끌어내지 못했고, (미국 정보기관의) 도청 의혹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면죄부를 상납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재정 의원은 "외교참사가 월례행사가 돼 가고 있다"며 "더 염려되는 것은 단순한 사건·사고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외교 철학 부재로 나라를 나락으로 떠밀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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