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전 단장 애스턴 빌라로…"첫 업무는 이강인과 협상"→여름 이적 큰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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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전 단장 애스턴 빌라로…"첫 업무는 이강인과 협상"→여름 이적 큰 변수 되나

이런 가운데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애스턴 빌라가 이강인의 발렌시아 시절 단장이자, 마요르카 회장까지 역임했던 인물을 영입하며 영입 레이스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4일(한국시간) "알레마니는 애스턴 빌라에서 직장을 구했다.그가 이강인을 위해 마요르카와 협상할까"라고 보도했다.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알레마니가 애스턴 빌라에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마요르카와 협상하는 것이다"라며 알메리아의 행보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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