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측은 “김재중이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김재중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 외에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인 아이돌 제작 외에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K팝 아티스트,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 예정이라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