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양국 경쟁 관계가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차원에서 대화하자는 입장이나, 중국은 반도체 분야 대중국 디커플링(공급망에서의 배제), 대만 문제 등에서 미국의 태도 변화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대화를 서두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기류가 관영매체 보도와 전문가 견해에서 드러난다.
또 니컬러스 번스 주중미국대사는 2일 스팀슨센터 대담에서 "미국은 중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더 좋은 소통 채널을 필요로 한다"며 "중국과 디커플링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말 따로, 행동 따로'를 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중국' 정책 기조로 돌아가야 하며, 디커플링 조치들로 중국에 기술 봉쇄를 가하는 것을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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