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3일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함께 체험한 참석자들은 연신 즐거운 표정을 보이며 ‘절친’끼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남흥 복지관장은 ‘가치 있는 우리가 꽃 피우는 세상’이라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의 비전을 소개하며 “장애인 모두가 존엄성을 인정받으며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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