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요시다는 보스턴의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루타 1개) 2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요시다는 6회 토론토 구원투수 앤서니 배스에게 투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를 때려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요시다는 1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3경기 연속 멀티히트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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