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이 올 시즌 리그에서 득점 부진으로 거의 하지 못했던 비둘기춤을 팬들과의 만남에서 선보였다.
영상엔 두 선수는 두 명의 팬과 만나 축구 게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히샤를리송이 득점 이후 비둘기춤을 추며 팬들을 놀리는 장면까지 공개됐다.
히샤를리송의 전매특허 세리머니이기도 한 비둘기춤은 지난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히샤를리송이 올 시즌 리그 첫 득점이자, 토트넘 소속 첫 리그 득점을 올리고 추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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