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국제바로병원과 12년 기부 동행…홈런 치면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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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국제바로병원과 12년 기부 동행…홈런 치면 수술비 지원

최정은 지난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국제바로병원과 소외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식을 열었다.

정규시즌에서 최정이 홈런 1개를 칠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2012년부터는 홈런이 나올 때마다 인천지역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홈런의 의미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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