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박수영)가 안부를 전했다.
조이는 "얼른 괜찮아져서 빨리 볼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면서 "콘서트에 같이 서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한가득"이라고 했다.
조이의 편지를 본 팬들 은 "응원해", "사랑해 둥둥이", "다음에 건강하게 보자", "천천히 건강하게 돌아와", "건강이 최고"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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