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 타 줄게" 전문가 행세하며 5억 가로챈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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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타 줄게" 전문가 행세하며 5억 가로챈 30대 구속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 행세를 하며 정부 창업지원금을 대신 타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정부 창업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신청 금액의 30%를 보증금 명목으로 내야 한다며 4명에게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들이 지원금을 요구하면 조금만 기다려달라거나 다른 정부 지원 사업이 있으니 다시 신청해보라는 식으로 회피하다 결국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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