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위독' 제이미 폭스, 고비 넘겼나… "모든 사랑에 감사"
4일(한국시각) 폭스는 자신의 SNS에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축복받은 느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미 폭스의 딸이자 배우인 코린 폭스는 지난 12일 오후 SNS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가 "의학적 합병증"을 앓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폭스가 위중한 상태를 잘 넘겨 영화계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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