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각) 커쇼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커쇼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오른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
특히 커쇼는 지난달 19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