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지인 4명 입건…"대리처방 정황, 양성 나온 인물도"
SBS '뉴스8에 따르면 피의자 4명은 지난 2월 5일 유아인이 미국에서 들어올 때 함께 입국했던 인물들로, 수사 초에는 참고인 신분이었지만 유아인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경찰은 유아인이 복수의 주변인을 통해 졸피뎀을 대리처방을 받은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유아인은 앞서 경찰 조사를 통해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4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