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SBS ‘강심장리그’는 ‘강심장’ 역대 MC였던 강호동과 이승기가 12년 만에 2MC로 재회해 돌아온다.
‘강심장’의 상징인 화요일 밤으로 컴백하게 된 ‘강심장리그’는 강호동 팀 VS 이승기 팀으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핫한 인물, 힙한 이야기를 ‘썸네일’로 소개해 배틀을 펼치는 토크 대결 예능으로 꾸며진다.
토커들은 사전에 모집된 온라인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매회 ‘강심장’에 도전할 수 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토커가 ‘강심장’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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