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3일 "더이상 효과적인 기후행동 없는 개발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라며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아사카와 총재는 또 "한국 정부와 ADB가 기후기술허브(K-Hub)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했다"면서 " 전례없는 기후지원이 가능하도록 혁신 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사카와 총재는 또다른 과제로 글로벌 공공재 투자의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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