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3일 사직구장에서 '팬들과 함께 전광판 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단은 "팬들을 초대해 KIA와 이날 원정 경기를 사직구장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전날(2일) KIA전에서 7-4로 이겨 연승을 9경기로 늘렸고 15승 8패로 리그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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