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과 예비 신부,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진지한 만남 이어왔다".
윤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손편지를 통해 "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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