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쾌거' …아스널, 토트넘·리버풀은 '한 번도' 못 이룬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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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쾌거' …아스널, 토트넘·리버풀은 '한 번도' 못 이룬 기록 달성

축구 통계 사이트 스쿼카는 3일 "아스널은 4명의 선수가 리그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팀이다.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달성했다"라고 공유했다.

네 선수가 골고루 득점을 나눠 넣으며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는 것은 올 시즌 아스널 선수들이 얼마나 골고루 활약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아스널은 지난 2012/13 시즌에도 시오 월콧,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산티 카솔라가 모두 리그 10골 이상 넣으며 해당 기록을 달성했는데, 무려 10년 만에 다시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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