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원초적이고, 재미있는 '가족 오락관' 같은 예능에 '미스터트롯2' 출신 출연자들의 신명 나는 스피릿이 결합되면 좋겠다 싶었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를 연출한 전형주, 이자은 PD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런데 '이런 판을 안 깔았으면 어쩔 뻔했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재미있는 분들이었다.
재미있고, 또 서로 아끼는 모습이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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