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맡은 퓨릭 "큰 영광..업적 이어갈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맡은 퓨릭 "큰 영광..업적 이어갈 것"

프레지던츠컵과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2024년 대회의 미국팀 단장으로 PGA 투어에서 17승을 거둔 퓨릭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미국팀 단장으로 선임된 퓨릭은 프레지던츠컵에도 7차례 출전해 통산 20승 3무 10패를 기록했다.

2015년 한국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과 2017년 대회 땐 미국팀 부단장을 맡았고, 2018년 미국과 유럽의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선 미국팀 단장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