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종시,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청 1층 세정과에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

2022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와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실시간 연계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분리과세 주택임대소득자·종교인 등에게는 '모두 채움 안내문'을 발송하고, 수정사항이 없으면 안내문 금액으로 납부하면 개인 지방소득세는 신고한 것으로 인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