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이 야한 노래 부르면” 박은빈 조롱한 김갑수가 꾸준히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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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이 야한 노래 부르면” 박은빈 조롱한 김갑수가 꾸준히 욕먹는 이유

지난 28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인 배우 박은빈의 수상소감을 비난한 평론가 김갑수.

| 박은빈 눈물 수상소감 지적한 평론가 김갑수 4월 28일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부문 대상 수상자로 박은빈이 이름이 호명됐다.

하지만 이런 박은빈의 수상소감에 대해,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조롱식의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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